융자 있는 집 전세 계약시 3가지 확인못해서 2억 빚쟁이 된다!

전세계약을 하려는데 이미 대출이 있는 집이라면 반드시 확인하셔야 하는 3가지 필수 사항이 있습니다. 아래에서 융자 있는 집 전세계약시 필수 확인사항 3가지를 체크하고 빚쟁이가 되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목차

우리집 융자금 조회

발품팔아서 원하던 집을 구했다고 모든게 끝난것이 아닙니다.

공인중개사에게 소개받은 집을 계약하려고 등기사항증명서를 발급받아 집에 있는 근저당 대출을 미리 알아봐야 하는데요. 보통은 잔금을 치루고 입주와 동시에 기존에 있던 대출을 임대인이 모두 말소처리 해주어야 임차인 입장에서는 안전하게 전세계약을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융자 있는 집 전세 계약이라면 말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 금융기관에서 빌린돈
  • 대출의 일부

전세 융자금이란 금융기관에서 빌린 돈을 이야기하는데요. 아무리 마음에 들더라도 부동산 시세를 비교해서 내 전세보증금과 기존의 전세 융자금이 합쳐서 시세의 30%가 남지 않는다면 주의하셔야 합니다.

전세계약 전 확인

융자 있는 집 전세 계약시 부동산 시세를 확인하셔야 합니다.

대출이 있는 집을 계약하기 위해서는 해당 집의 부동산 시세를 확인하셔야 합니다. 그 이유는 융자금과 내 전세보증금의 합계액이 부동산 시세 대비 약 70%가 넘어가게 된다면 임대차 계약 종료 후 퇴거시에 임대인에게 원할하게 전세보증금을 돌려받고 계약을 해지할 가능성이 현저히 낮아지게 되기 때문인데요.

2년 전부터 우리나라도 전세사기가 대규모로 발생하여 해당 부분을 몰랐던 선량한 임차인들이 엄청난 피해를 보고 있다는것이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계약 하려는 집의 부동산 시세를 간단하게 조회해보세요!

전세 대출 받기

만약에 전세 대출을 받아서 원하는 융자 있는 집 전세 계약을 한다면 등기사항전부증명서를 발급받아 공인중개사에게 확인을 요청하셔야 합니다.

선순위로 금융권에서 융자가 얼마나 있는지 체크하고 내가 전입신고 및 확정일자를 하게 된 후에도 보장 받을 수 있는 금액이 어느정도 선인지 반드시 확인하셔야 합니다.

  • 공인중개사를 통해 선순위 확인
  • 안전한 보장 가능한 보증금 확인

나도 전세 대출을 받아서 해당 집을 계약하려 한다면 선순위 융자금이 부동산 시세대비 50%정도가 넘어가는 경우 전세 대출실행이 불가능한 경우가 있습니다.

잘못해서 대출도 안되면 계약시 이미 입금한 계약금까지 모두 날려버리는 최악의 상황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으니 전세 대출이 가능한지부터 사전 확인 하셔야 합니다.

간단한 방법으로 대출 가능 여부를 체크할 수 있습니다.

계약서 특약 기재

융자 있는 집을 계약 하는 경우 계약서 특약에 전세 대출 불가능한 경우 계약금 및 모든금액을 손해배상없이 반환하고 본 계약을 즉시 해제하는 특약사항을 기재하여야 합니다.

  • 대출 불가시 계약금 반환 특약 기재
  • 공인중개사에게 계약금 입금시 사전 논의

보통 전세금액이 2억원이라고 한다면 10%의 금액을 계약금으로 입금 후 계약서를 작성하여 은행에 제출하는 경우가 발생하는데요. 대출이 개인적인 사정이나 건물의 시세가 현저히 낮아서 실행되지 않는다면 10%의 계약금에 해당하는 2천만원을 모두 날리게 됩니다.

이런 불상사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계약서 작성시 공인중개사에게 상의 후 계약금을 입금 하시고 특약을 반드시 기재해야 합니다.

깡통전세 인지 필수확인

몇년 전 우리나라를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깡통전세 및 역전세 사기 사건을 기억하셔야 합니다. 말그대로 임대인이 풀 대출을 실행해서 부동산 시세와 동등한 금액으로 보유중인 건물이라면 무조건 거르셔야 합니다.

깡통전세 계약인 경우 건물에는 임대인의 자본이 0원이 들어 있기에 임대인 입장에서 전세 계약 체결 후 경매가 넘어가더라도 절대 손해가 아니기 때문인데요.

어떻게 하면 깡통전세 인지 체크 할 수 있을까요?

  • 2년 계약이라면 2년 후 집값 예측하기
  • 현재 부동산 시세 확인
  • 임대인 세금 체납 정보 확인

안전한 건물인지 가장 쉽게 예측할 수 있는 방법은 임대인이 국세와 지방세를 연체한 기록이 있는지 체크하는 것입니다.

간단한 정보만 입력하면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평균 가격보다 저렴한지 확인

융자 있는 집 전세 계약시 같은 조건의 다른 집들과 비교분석을 해보셔야 하는데요. 평균적인 시세보다 가격적으로 저렴하다면 급매 또는 급전세인 경우입니다.

임대인 입장에서 기존에 살고 있던 임차인이 나간다고 해서 급하게 전세 보증금을 돌려주어야 하는데 임대인이 재력이나 금전이 없다면 한시라도 빠르게 새로운 임차인을 확보해서 받은 전세 보증금으로 기존의 임차인에게 돌려주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는데요.

이때 다른 매물보다 빠르게 계약을 체결하기 위해서는 평균적인 시세보다 훨씬 저렴하게 새로운 임차인을 꼬셔서 계약하려고 할것입니다.

  • 평균 시세보다 저렴한지
  • 기존 임차인이 있는지
  • 기존 임차인과 잠깐 이야기가 되는지 체크

이런 경우 한번쯤은 임대인의 상황을 파악하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집을 보러 갔을때 이미 살고 있던 기존 임차인에게 임대인의 현재 재정상황을 들을 수 있다면 더욱더 안전한 전세집을 구하는데 도움이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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